페이크래쉬 n년차로서 눈에 얹기도 전에 가벼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포인트 래쉬는 제 눈에 과해질 수 있어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자연스럽게 화려하게 얹혀서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요!!
NOT YOURS.